세중복지촌

이번달 자치회의는 특별히 안건이 상정되지 않아 자치회의 참여 이용인들이 한명씩 돌아가면서
시설생활에서 불편한 부분이나 시설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^^
특별히 불편하거나 바라는 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인 중 3~4명 정도의 이용인들이 엄마가 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ㅠㅠ
관련하여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면회 및 외박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연고자들과 전화통화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~
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이용인들과 연고자들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