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01104)장애인식개선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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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0-12-03 조회수 138
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비누 만들기를 하는 날입니다.
다들 많이 아쉬워하시며 내년에도 선생님이 또 이 프로그램을 맡을지는 모르겠다고 하자 꼭 다음에도 함께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.
마지막으로 정성들여 비누 만들기를 하고 난 후 16일에 있을 비누나눔행사에 대해 알려드리자 좋아하시며 기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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