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중복지촌

세중복지촌에서 보다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기 위해
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, 요구사항 등을 서로 이야기하는
이용인 자치회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.
여러가지 안건이 나왔지만 핵심 안건은 생활관별 여행이었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해 근 2년간 여행을 제한적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.
거리두기도 풀리고 날씨도 좋아지고 놀러나가고 싶은 생각에
담당 선생님과 개인적으로도 외부활동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.
그러나 역시 다 함께 가는 여행만큼 재밌는 건 없겠죠?
4월 28일 봄나들이 일정과는 별개로 생활관별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