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2-05-25)새들처럼방 가정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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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-05-25 조회수 134
이번 가정식은 수육이었습니다.
상추에 수육을 싸서 먹으니
입 안 가득 채워진 쌈만큼 행복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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