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2-06-13)원예활동 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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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-06-13 조회수 106
드디어 수확의 시간이 왔습니다.
열심히 돌봐온 작물들이 싱싱하게 자라 상추, 쑥갓을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.
안타깝게도 점심식사와는 맞지 않아 바로 먹지는 못해 아쉽지만
모종을 심었던 작물들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고 돌보며 수확까지 하자
이용인분들도 굉장히 보람찬 만족감을 느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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