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2-06-22)새들처럼방 가정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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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-06-22 조회수 109
날씨가 많이 더워 냉막국수를 먹었습니다.
이용인분들도 시원한 면과 국물을 먹으니 더위가 한결 가셨는지
얼굴에 방긋 미소가 지어지셨습니다.
여러분들도 시원한 국수는 어떠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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