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중복지촌

심어놓은 여러 모종들이 잘 자라서 첫 수확으로 토마토 따기를 진행하였으며
직접키워먹는 동글동글한 방울토마토에  애착심이 있었으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하였습니다~
달려있는 덜 익은 토마토와 완전히 익은 토마토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기도하고요~
사먹는 것보다 내손으로 키워먹는 그 맛이 최고인 것을 수확의 기쁨과 함께 알 수가 있는 계기기 되었습니다~
수확한 토마토를 오후 간식으로 나누어 먹었어요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