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2-07-06)생일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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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-07-06 조회수 135
7월달 생일자는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.
평소 같은 방에서 생활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재영 씨와 함께
성서 홈플러스에서 장난감과 인형 등 여러 물품을 보고
마음에 드는 선물을 직접 선택하였습니다.
선물을 고른 후에는 음식점에서 맛있는 냉면을 먹고
후식으로 준비한 케이크를 드시며 생일을 즐기셨습니다.
세중복지촌에 거주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생일날처럼
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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