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중복지촌

비가 와서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히 법주사에 도착해서는 비가 그쳐서
여유롭게 걸어서 법당에 갈 수 있었으며
모두 절을 하는 방법도 잘 알고 계셔서 스스로 방석을 놓고 절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음.
절 주변을 걸으면서 코스모스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이용인들의 얼굴이 밝아보였음.
종교활동을 통하여 외부로 나와서 기도도 하고 힐링도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음.